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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결혼 4년만에 이혼하다?

 

 

3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황정음 이혼조정신청한다'

라고 갑작스러운 황정음 이혼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는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이 놀란 이유는 불과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불과 3개월 전에

SNS를 통해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라고합니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라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이들 부부는 2015년도의 지인의 소개를 통해 두사람은 첫만남을

가졌으며 2016년도 2월달 결혼을 했다고합니다.
이듬해인 2017년도 득남 소식을 알려 모든 이들이 축복을 했다고 하는데요.

 




 

황정음은 출산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했다고합니다.
JTBC 12부작 드라마 '쌍갑포차', KBS2 16부작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의 주연으로 출였했다고합니다.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결혼 4년만에 갑작스럽게 이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혼사유등 세부적인 사유는 '사생활'이므로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고합니다.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라고합니다.
2002년 1세대 걸그룹 슈가 1집 'Tell Me Why' 가수로 데뷔했으면 슈가 데뷔

당시 황정음의 요정같은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고합니다.

 


현재 출연하던 드라마 '쌍갑포차','그놈이 그놈이다'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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