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SNS로 모친상 조문 자제해달라

윤종신 SNS로 모친상 조문 자제해달라

 

 

 

프로듀서 윤종신이 2020년 9월 4일 자정쯤

개인 SNS에 글을 하나 올렸다고 합니다.

 

그는 SNS에 "2020년 9월 3일 오후 10시 27분 향년 85세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

라고 모친상을 알렸다고합니다.
윤종신은 이에 덪붙혀 코로나 19상황인 지금 조문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여 모든이들의 안타까워하였다고 합니다.

 

 

 

작년 11월부터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코로나 사태에도 귀국을

하지않았지만 올해 7월 모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개인 SNS에 어머니의 사진과 함께 "조금만 기다려달라"

고 올리고 바로 귀국을 하였다고합니다.

 

그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어머니에 대한 노래를 부르다

울음을 터트린 적도 있다고하네요.

윤종신은 1969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만으로 51세이고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그는 1990년 노래 '텅빈거리에서'로 데뷔하였으며 여

러 히트곡으로 유명세를 날렸다고합니다.
작사작곡은 물론이고 예능에서까지 활동 중인 만능방송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누리꾼들과 동료연예인들은 윤종신에게 추모댓글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