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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한은정 개명이유에 웃음주다?

 

 

 

한은정(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1999년 MBC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배우 데뷔를 하였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던 중 2002년 SBS드라마 '명량소녀 성공기' 악역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합니다.

 



 

 

2019년 1월달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배우 한은정이 출연하였다고합니다.
배우 한은정은 한다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였다고합니다.
이에 한은정은 개명의 이유를 방송 중에 공개했다고하는데요.

 


일단 한다감의 다감은 '다정다감'의 다감을 따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평소 배우 활동을 하면서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중 '한다감'과 '한귀비'라는 이름을 두고 고민을 하였고 고민

 끝에 '한다감'으로 결정하였다고하네요.
그리고 이어 개명의 이유가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평소 건강이 안 좋아 수족냉증과 불면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한다감으로 개명하고 나서는 수족냉증과 불면증이

나았다며 "개명효과를 보았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김구라는 "인지도가 있었던 한은정이 좋았다"며 아쉬움을 표현하였고

이어서 윤종신이 아쉬운거냐고 대답하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 날 방송으로 한다감(한은정)의 톡톡 튀는 매력을 알렸다고합니다.

 

 

한다감(한은정)은 2020년 1월달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을 한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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