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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럭셔리 대전집 오리수육 공개!

 

 

박세리는 197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4세이며

1996년도에 데뷔한 골프선수로 알려져있다.
골프선수 중에도 레전드로 길이 남을 선수라고 한다.

 

 

 

어린 나이부터 미국으로 홀로 넘어가 골프로 이름을 날린걸로 알려져있으며

IMF외환위기 때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된 국민영웅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박세리선수가 2020년 7월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대전에 거주 중인 럭셔리한 집을 소개시켜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미국생활을 오래하던 박세리선수의 집은 층고가 높았으며

대형트로피장식장에는 트로피가 즐비되있었다고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볼 법한 대형 펜트리에 각종 과일과

즉석식품들이 채워져있어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였고
반려견 모찌,찹쌀,시루 3마리가 넉넉하게 지낼수 있는

운동장같은 거실로 모두 놀라게했다고 알려졌다고합니다.

 


박세리가 거주하고 있는 럭셔리 대전집은 부모님 집 앞에

건물을 세워 자매들과 같이 살고있다고 전했다고 하네요.

 

 

박세리 선수의 연관검색어에 오리수육이 같이 올라있는데요.

이는 지난 8월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 대전게스트로 출연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전을 대표하는 게스트인 만큼 자신이 단골로 가는 오리수육집을 소개시켜 주는데요.

 


오리수육 뿐만 아니라 누룽지백숙, 영양죽을 소개 시켜 주며 일명

먹꿀팁을 알려주어 화제가 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박세리는 현재 각종 예능의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초부터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에 고정출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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