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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주, 전남자친구 바람?

 

 

 

연예계 걸그룹대표 글래머러스 시크릿의 전효성이 JTBC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보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JTBC 오늘의 운세 프로그램은 소개팅에 나오는 남녀의 관상,점성학등 전문가들이

나와 연애성향과 소개팅결과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방송 중 게스트로 나온 연예인들의 관상과 사주를 봐주는 중 전효성은 평소 고민을 털어놓다는데요.


 

 

 

"평소 사주를 보면 남자복이 없다고 나온다","혼자 살 팔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과거 전효성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에 스페셜DJ로 출연해

 "남자친구 여러명이 바람을 피웠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는 전효성의 관상분석과 미래의 남편얼굴묘사를 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고 하는데요.
관상학 전문가는 이에 덫붙혀 "비혼의 관상은 아니다.자신과 반대 인상의 사람을 만나라."고 하였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세히 남편의얼굴묘사를 해주었는데

 

 


"눈은 박재범,이준기,코는 김우빈,입은 옥택연"이라고 말하여

모든이의 기대감을 모았지만 막상 합성을 해보니 난감한 조합이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같이 출연한 신동은 "그냥 평생 혼자 사는게 낫겠다"고하여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하네요.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여 TOP SECRET 앨범으로 솔로데뷔 성공 후

현재까지도 솔로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가수라고합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토크쇼, 드라마조연,라디오 진행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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