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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결혼 연하남편 재주목 받다?

 

 

 

김하늘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여전히 동안외모를

보여주며 교복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김하늘의 '아는형님'출연으로 김하늘의 연하남편과

 결혼이 재주목되었다고 합니다.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3세라고 하네요.
1996년 '스톰'의 전속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1999년 SBS드라마'

해피투게더'의 진수하역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인지도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그 후에 SBS 드라마 '온에어','신사의 품격'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청춘만화','블라인드' 등 주연으로 출연하며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고합니다.

 

 

 

 

 

김하늘은  2016년 결혼을 하였으며 그 상대는 건장한 체격의

 훈남으로 김하늘보다는 한살 연하의 사업가라고합니다.
그녀는 결혼할 당시 할리우드 유명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딸을 출산했다고하네요.

 

 



 

김하늘은 '아는 형님'에 같이 출연한 윤상현, 이도현과 함께 JTBC

새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하나도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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